또 박양에게 훔친 금품을 팔도록 금은방에 소개한 혐의(장물알선)로 신 모씨(34)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양은 지난해 8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 한 사찰 납골당에서 3차례에 걸쳐 유골함 3개에 담긴 현금, 반지 등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출이 잦았던 박양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신씨 등 2명은 같은 기간 박양이 훔친 반지 등을 수원시 연무동 한 금은방에 팔도록 소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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