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전 아나운서, 국회의원과 결혼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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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전 아나운서와 김상민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6일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교제를 시작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사진제공=아이웨딩

김상민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마흔살이 넘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 그 설레는 사람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만도 행복한데 그 사람과 웨딩 사진이라는 걸 찍었고 이틀 후 결혼하게 된다"라며 "형언할 수 없는 이 특별한 마음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노래하고, 시를 쓰고,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며 그 사랑과 마음을 표현해 왔나 보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은 수십명의 경호원이 경호를 펼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면 김경란 전 아나운서는 2001년 KBS에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각동 뉴스, 오락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하고 케이블방송,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활동해왔다.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아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공천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반값등록금을 새누리당의 청년공약1호로 만들고 현재의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를 설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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