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기술자들 쇼케이스에서 ' 어설픈 랩실력 선보여'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8 2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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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시네파크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쇼케이스에서 참석했다.

'기술자들'에서 금고털이 기술자 지혁을 연기한 김우빈은 노래를 해달라는 팬들의 주문에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게 노래다. 랩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와 밀당을 하는 나. 비트 기술자"라고 랩실력을 선보여 폭소를 안겼으며, 김우빈의 랩을 접한 팬들은 고개를 숙이며 민망해 했고 옆에 앉아 있던 이현우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김태진은 "랩이라기보다 읊조림이다"고 평해 김우빈을 폭소케 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범죄 액션 영화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케이퍼 무비로,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 임주환 등이 가세했고 지난 2012년 '공모자들'을 통해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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