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간의 '알뜰 관광투어' 19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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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G·APG 개막 앞두고 관광주간 선포 240여개 업체 할인혜택… 티켓증정 이벤트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인천관광주간(오는 19일~10월24일)’을 선포하며 대대적인 온라인 이벤트에 나선다.

시와 인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45억 인구의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인의 축제로 나아가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인천관광주간’이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관광주간’의 확장개념으로, 인천아시안게임과 장애인아시안게임까지를 포함한 36일간 인천만의 특별프로그램이다.

인천관광주간에는 아시안게임 경기관람과 인천관광이 연계될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240여개 관광업체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최근 인기있는 걷기 열풍에 발맞춰 인천을 대표하는 도보탐방길 4개(송도미래길·동구 골목문화탐방·강화유적답사 심도기행·개항장 도보투어)를 선정해 기간내 탐방을 마친 100명에게는 ‘여행의 필수품, 셀카봉’을 증정한다.

‘인천관광주간’ 기념 특별 이벤트인 ‘인천 구석구석 BIG 3 이벤트’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손쉽게 참여가 가능하고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및 다양한 축제를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응원하기’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인천아시안게임 개막 일주일 전부터는 대한민국 선수단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총 2014장의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천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1007명(1인 2장)에게 ‘관광주간(오는 25일~10월4일)’에 실시하는 경기 티켓을 증정한다.

또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시를 찾은 전세계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난 후에도 주변 명소를 찾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천 대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선정한 ‘인천관광 14선’을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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