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지방세 58억 부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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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납부 당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지방재원 확보를 위해 납부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군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2014년도 정기분 재산세(2만1100건·58억6700만원, 지방교육세 및 지역자원시설세 포함)를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정기분 재산세 과세대상은 토지 및 주택(2기분)으로 과세기준일인 지난 6월1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이달 16~30일 납기로 고지되며 납기로 지나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통한 직접납부, 인터넷지로(www.giro.or.kr)에 가입 후 인터넷을 통한 납부, 인천시 전자고지 납부시스템(etax.incheon.go.kr)을 이용한 금융기관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전화신청 가능) 등 고지서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와함께 고지서 상단에 표시돼 있는 신한은행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하면 바로 수납여부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입금자와 납세자가 달라도 가상계좌로 대신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군은 소식지를 비롯해 마을방송, 유선방송, 홈페이지 등 납세자에 대한 다양한 홍보매체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징수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032-89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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