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개별공시지가 공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6 15: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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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의견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개별공시지가(지난 7월1일 기준)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공개하고 오는 29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동구내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 가격을 산정하며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상은 올해 1월1일~6월30일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토지 82필지다.

공시지가는 구청 지적과 또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incheon.go.kr/sis)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공시지가에 의견을 달리하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구청 지적과에 의견제출서를 우편(인천시 동구 금곡로 67), 팩스(032-770-6359)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가격반영 요소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의 적정여부를 판단하며 결과는 오는 10월20일까지 의견제출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오는 10월31일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및 토지 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지가의 산정착오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기간내에 열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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