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레져, 인천시·인천도시공사와 AG워터투어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1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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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크루즈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2014 AG워터투어 여행상품을 마련,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인아라뱃길을 운영하는 현대해양레져(주) 및 이랜드크루즈(주)와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도 응원하고 인천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경인아라뱃길 유람선과 드림파크 국화축제, 월미관광특구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AG워터투어는 아시안게임 관람권과 경인아라뱃길 유람선이용권, 인천투어 가이드북이 제공되며 자신이 원하는 일정과 아시안게임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하는 개별 여행프로그램으로 아시안게임 관람권은 이용일자의 추천 경기로 유도, 축구, 양궁, 육상 등 다양한 경기를 관람토록 하고 있다.

경인아라뱃길 유람선은 여의도~한강갑문~경인아라뱃길~시천나루(아시안게임주경기장)간을 이랜드크루즈에서 유람선 운항을 하고 연안부두~서해갑문~경인아라뱃길~시천나루를 현대유람선에서 각각 1일 2회씩 왕복 운항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의 여행지로는 중구 월미도와 연안부두, 차이나타운, 동화마을로 유명한 월미관광특구와 매회 100만명이 오는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다녀올 수 있다.

아시안게임기간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인한 대중교통의 이용이 요구되는 만큼 AG워터투어는 유람선을 이용해 한강 하류, 갑문체험, 경인아라뱃길 투어, 서해바다를 여행하며 아시안게임경기장으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같이 제공되는 투어가이드북에는 유람선 선착장과 운행시간은 물론 아시안게임경기장과 인천여행지까지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안내가 제공돼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안하고 즐겁게 아시안게임을 여행할 수 있다.

K-water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아시안게임 경기장연결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검암역 인근 시천나루에 중간선착장을 만들고 시험운행 중이다. 아울러 인천아시안게임을 계기로 경인아라뱃길을 이용한 다양한 여행상품에 지원할 계획이다.

AG워터투어에는 2008년도 건조한 국내 최대의 크루즈형 유람선 현대크루즈호(1,358톤, 1000인승, 공연유람선)를 투입, K-POP커버댄스와 퓨전국악 등 다양한 선상공연과 함께 외국인을 위한 윳 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매주 토요일에는 인천대교의 야경투어와 뷔페식사, 음악불꽃축제가 제공되는 디너크루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AG워터투어는 인천시,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인천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상품인 만큼 대인 1만8,000원 소인 1만5,0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특히 30명 이상인 단체의 경우 수도권지역에서는 전세버스를 이용해 맞춤형 아시안게임여행도 가능하다.

대인 3만5,000원 소인 2만8,000원으로 아시안게임관람과 아라뱃길 유람선투어, 점심식사, 인천투어가 포함돼 있다. 단체요금은 출발지역과 주말등 버스요금 등으로 약간의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다. 모든 여행상품은 아시안게임티켓을 구매가 필요함으로 최소 1일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아시안게임 경기티켓을 미리 구매한 경우 8,000원이 할인된다.

아시안게임 티켓을 소지한 경우 아라뱃길 유람선의 30% 할인이 제공되며 아시안게임 선수와 선수단, 임원진, 기자들에게는 아라뱃길 유람선에 50% 할인이 제공된다. AG워터투어의 예약은 현대유람선(032-882-5555), 이랜드크루즈(031-985-8741)이며 인터넷 홈페이지는 www.aracruise.co.k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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