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는 노후 디자인' 24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15:03: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미추홀도서관, 매주 수요일 야간강좌 열어 맞춤형 종합 진단도 마련… 수강희망자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베이비부머 세대를 겨냥한 강좌를 마련한다.

미추홀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노후를 폼나게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오는 24일~10월29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급격한 고령화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함께 노후준비 수준에 대한 종합진단 및 강연 등을 통해 재무설계를 비롯해 건강관리, 대인관계, 여가생활, 주거영역 분야를 균형있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강좌를 진행한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대상은 7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오는 24일까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남동구에서 공모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사업’에 미추홀도서관 글로벌 동아리(글로벌에 반하다)가 응모해 선정된 강좌이다.

이 동아리는 상반기 강좌 ‘글로벌특강 아시아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인천국제교류센터와 연계 운영한 강좌의 수강생들이 종강 후 결성했으며 회원은 30여명이다.

글로벌 관련 행사와 사업에 관심이 있는 회원간 교류가 목적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은퇴 후 삶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현재 미추홀도서관 동아리 10여개 중 6~7개의 동아리가 자발적인 운영을 통해 활동 중이다.

동화구연, 시낭송, 숲 공부, 독서토론, 영어,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로 외부 공모사업, 내부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회원을 계속 모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