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등산 목 안전지킴이 시민계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5 09: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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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등산 목 안전지킴이 캠페인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화소방서는 산악사고 긴급구조 종합대책 일환으로 이달부터 10월까지 고려산, 마니산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 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시민계도활동을 위해 캠페인을 펼친다.

등산 목 안전지킴이란 등산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등산 목에 소방대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을 배치해 강화군 등 산악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구조, 구급 서비스다.

강화소방서는 등산 목 안전지킴이 캠페인 기간 동안 ▲안전사고, 산불예방 홍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활동 ▲신체 이상 징후자 등산자제 요청 ▲혈압체크 등 기초적인 신체 상태 점검 등을 추진한다.

류환형 서장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행 중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 위치표지판’의 번호를 숙지해 자신의 위치를 119로 신속히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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