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 서구'를 빛낸 10人은 누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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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사회봉사등 7개 분야 구민 기여자 선정··· 오는 18일 시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많은 구민에게 주어지는 ‘구민 상’ 10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구민 상은 효행, 교육, 사회봉사, 환경, 문화예술, 체육진흥, 특별부문 등 7개 분야에 대해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오는 18일에 시상을 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효행부문 홍우선씨(여, 56세)는 2010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하는 효의 실천자이며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노숙인 생활시설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도 하고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교육부문 권순찬씨(58세, 검단중학교 교장)는 30년간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생들의 바른 가치관과 청소년상의 정립으로 학력 향상에 주력하는 등 서구지역 교육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사회봉사부문 김옥화씨(여, 55세)는 건지골 나눔, 사회봉사단장 및 가좌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희생적인 봉사정신으로 구민화합 및 구정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봉사부문 이정자씨(여, 60세)는 서구새마을부녀회장 및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투철한 봉사정신과 시민의식으로 각종 봉사활동과 주민화합에 적극 노력하는 등 구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다른 사회봉사부문 조근분씨(여, 54세)는 1994년 연희동 통장을 시작으로 각종 단체의 위원과 위원장 및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소외받는 계층을 위한 봉사 및 주민참여마당 장미축제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끊임없이 실천하고 있다.

▲환경부문 남춘례씨(여, 54세)는 서구자연보호협의회 부회장 및 가좌3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으로 지역사회 및 주민을 위해 희생적인 봉사정신으로 구민화합 자연보호 운동 및 자연환경 정화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 박흥규씨(71세)는 서구문화예술인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문화예술 활동지원과 협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행사와 현장 문화행사를 개최했고 예술인회 자문회 회장으로 취임, 서구문화예술발전에 기여했다.

▲체육진흥부문 박순애씨(여, 53세)는 전국 최초 여성 생활체육회장으로 서구 생활체육회를 널리 알리고 각종 대회를 주최하며 서구의 생활체육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다.

▲또 다른 체육진흥부문 원부희씨(여, 61세)는 97년부터 서구체육회 이사 및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서구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했다.

▲특별부문 김웅렬씨(57세)는 21년 동안 언론인으로서 서구를 널리 알리고 인천의 발전을 위한 취재보도와 함께 대외적으로 서구를 대변하는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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