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DIY 등 자녀와 '생활속 예술놀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4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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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아트포럼리서 내달 28일까지 운영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2동 대안 공간 아트포럼리에서 오는 10월28일까지 사회적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는 예술교육이 진행된다.

예술커뮤니티 아터가 주관하고 후원은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하는 이번 예술교육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자녀의 붓끝에서 탄생하는 내 맘대로 그리는‘그림수업’과 Tea table 만들기의‘목공수업’,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만드는‘커피수업’이 준비돼 있다. 노인들이 아이들에게 전래놀이와 요리, 예절과 같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을 알려주는 생활놀이 교육도 진행된다.

운영은 매회 오전 10시~낮 1시 3시간씩 총 12회로 구성되며 각 수업마다 예술가와 예술 공방의 마스터들이 참여한다.

평소 육아로 인해 마땅히 자녀나 자신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여성들이나 육체의 노화로 깊은 연륜이나 지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할이 없어 고민하는 어른들까지 전계층을 아우르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로 자신의 시간 찾기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엄마랑 아이랑 와서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들의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아이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신나는 놀이 및 교육을 통해 또래 아동들과 교감한다. 엄마는 공방 마스터와 작가와 자신만의 시간을 찾아 예술을 즐길 수 있다. 문의 및 접수는 예술커뮤니티 아터(032-666-5858)로 하면 된다.

김기봉 상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상동은 부천시에서 하나 밖에 없는 공방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곳 공방작가들이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활력소는 산소와 같이 신선하다”며 “공방거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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