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2 1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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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화도면 장화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완료, 새로운 지적공부 마련을 눈 앞에 둥고 있다.

군은 2013년부터 최초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한 화도면 장화리 260번지 일원(544필지 46만여㎡) 장화1지구에 대해 최근 강화군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 새로운 경계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화1지구는 지난해 6월부터 금년 2월과 8월 토지소유자 의견수렴을 거쳐 이의신청이 없으면 금년 말 새로운 경계가 확정되고 지적도와 토지대장이 새로 작성돼 등기촉탁 등본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위성측량을 통해 세계측지계좌표로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되면 그동안 측량법에서 36㎝ 내지 72㎝나 허용됐던 경계측량의 오차가 7㎝ 이내로 들어와 더 이상의 토지 경계에 대한 분쟁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10월 강화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 면적 증, 감에 따른 조정 금에 대해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면서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지적재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강화군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032-930-32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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