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민선6기 인천시정 비전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로 확정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민선6기 출범에 따라 시민들의 열망을 한데모아 시정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발전 지향적인 시정가치를 실현하고자 민선6기 비전으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민선6기 비전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인천의 꿈을 실현시켜 나감으로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상적으로 비전은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만드는 것인 관례였으나 이번 민선6기 비전은 공직내부 조직 구성원들의 아이디어 공모과정을 거쳐 시정의 가치와 철학을 함축해 인천의 지향점을 슬로건 형태로 형상화했다는데 커다란 의의가 있다 .
현재의 어려운 사항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민선6기 비전은 앞으로 인천AG, 인천APG 등 국제대회는 물론 공항, 고속도로 진, 출입로 등 대내·외적으로 인천의 발전가능성과 이미지 홍보에 활용된다.
한편 민선6기 시정목표로는 ‘새로운 인천 행복한 시민’이 선정됐다. 시정목표는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 철학으로 인천만이 갖고 있는 Only one의 가치창조 및 지역 정체성을 살려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는 다짐과 의지를 담고 있다.
시정목표는 내부적으로 공문서 상단, 각종 보고서, 교육 교재 등에 슬로건 형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6기 시정운영 주요 전략의 중심 틀이 될 시정방침으로는 △풍요로운 시민의 삶 △역동적인 세계도시 △인천만의 가치창조 △시민중심 시정실현이 선정됐다.
풍요로운 시민의 삶은 교육, 복지, 문화, 관광, 체육 등 시민 행복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이를 풍요롭게 누리자는 의미를 담았고 역동적인 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천공항, 인천항 등을 통해 세계의 어떤 도시보다 역동적인 국제도시로 변모해 나가자는 다짐이다.
또 인천만의 가치창조는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고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정체성을 확립해 나가자는 의지를, 시민중심 시정실현은 수요자중심(시민중심), 현장중심 맞춤형 행정을 추진해 인천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 추진방침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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