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출전 北 선수단 입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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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28일에도 잇단 방남··· 총 267명 구성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11일 1진을 시작으로 연이어 입국한다.


북한선수단 1진은 이날 밤 고려항공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1진은 장수명 북한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을 포함해 축구, 조정 관련 감독, 심판, 선수 등 94명이다.


선수단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곧장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아 인천시 구월동에 있는 선수촌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북한선수단은 1진을 시작으로 19일 33명, 22일 41명, 28일 7명 등이 항공기를 통해 연이어 입국한다.


북한은 인천아시안게임에 김영훈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손광호 부위원장 겸 서기장 등 올림픽위원회 대표단 6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김병식 단장과 신용철 부단장 등을 포함한 267명으로 구성되는 등 인천아시안게임에 총 273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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