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의료관광객 유치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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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한미군·기자 초청 팸투어 가져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 인천의료관광재단과 공동으로 주한미군과 재단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팸투어는 인천시가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설립한 인천의료관광재단과 강화군이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의료는 국제성모병원이 맡고 관광은 강화군이 일정을 소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주한미군 15명과 의료관광재단을 비롯한 관계자 4명, 주한미군 대상 신문사 기자 등이 참석했으며, 강화군은 관광개발사업소장이 대표로 나와 강화군 소개와 홍보를 했다.

참가들은 또 용흥궁과 성공회성당으로 이동해 문화재를 관람한 후 용산미군부대로 복귀했다. 현재 국내에 주둔하거나 거주 중인 미군은 가족·군속을 포함하면 10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강화군은 외국인의료관광 팸투어를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내 여행사는 물론 주요 관광호텔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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