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먹거리 축제 13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5: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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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타운서 2일간… 비보이 공연·주민노래자랑등 행사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제7회 검단먹거리 축제'가 이달 13~14일 인천시 서구 검단먹거리타운(왕길동 637번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검단먹거리타운 축제는 정서진과 함께하는 발전하는 축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 소회계층과 함께하는 나눔축제로서 모두가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1일차 주요 행사는 홍보 퍼레이드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축하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예선) ▲여성댄스팀 축하공연 ▲벨리댄스 공연 ▲댄스 경연대회(예선) ▲밴드 공연으로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또 2일차 주요 행사는 ▲전자현악 공연(여성 3인조) ▲주민노래자랑 본선 ▲초청공연 ▲댄스 경연대회(본선) ▲댄스 초청공연(비보이 I.O.F CREW) ▲트로트가수 남진 콘서트로 화려한 폐막식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볼거리에 이어 체험프로그램으로 청해수산 옆 주차장에 총 5개 부스를 설치해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타로운세 체험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검단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로 짜장면을 비롯해 떡, 과일 등을 대접하고 경품을 추첨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최진구 상가연합회장은 "검단먹거리 축제가 단순 공연행사를 관람하는 것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감동이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서구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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