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낭독하다' 15일 특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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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도서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하반기 정규강좌 오리엔테이션 및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특별히 낭독특강으로 진행되며 ‘청춘낭독 : 시를 낭독하다, 인생을 낭독하다’라는 제목으로 오는 15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낭독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선일보>, 한국문인협회,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며 미추홀도서관은 ‘책, 세상을 열다’라는 낭독 캠페인에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참여시인은 130여회의 낭독회를 이끌었고, 낭독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홍금자 시인과 영화·연극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엄지용씨가 미추홀도서관 동아리회원과 수강생, 강사들과 함께 낭독을 해보고 낭독방법에 대해 특강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미추홀도서관은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강의, 특강,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기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상·하반기로 시행하고 있다.

길위의 인문학에도 선정돼 지난 8월21일 번역가 이미도씨 초청을 시작으로 이달과 오는 10월에도 강의와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추홀도서관동아리 중 외부사업에 선정돼 시·숲강사 특강을 했으며 오는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노후를 폼 나게 디자인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참여 문의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참고하거나 미추홀도서관 문헌정보부(032-440-66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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