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개회식 시야 제약석 20~80% 가격 판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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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 공연무대 설치로 인한 시야 제약 석 입장권이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된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이번 할인 대상 좌석은 개회식의 무대 높이가 당초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무대 전체 시야 확보가 다소 어려워진 2층 1~5열이라고 밝혔다.

등급별로는 VIP 909석, 프리미엄 1,334석, 1등석 1,257석으로 1열은 80%, 2열은 60%, 3~4열은 40%, 5열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이에 따라 해당 구역 VIP 1열 좌석은 20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권경상 조직위 사무총장은 “해당 좌석들은 시야확보가 완벽하진 않지만 전광판 이용에 문제가 없고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할인 판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사무총장은 “개회식을 보다 저렴하게 즐기고 연기자와 선수들을 보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해당 입장권은 인터넷(http://ticket.incheon2014ag.org), 콜센터(1666-9990, 1599-4290),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조직위 발권센터, 인천시청 1층 종합민원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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