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농·축산물 점검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0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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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서 직원들이 농, 축산물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는 최근 강화군청 등과 합동으로 농, 축산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화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2명, 강화군청 축산과 2명, 시민 감시단 2명이 합동으로 강화군 생협 판매점, 축협 판매점, 하나로마트, plus마트 등 총 10곳의 식품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축산물의 가공 상태, 원산지 표기 및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갈비의 경우 마블링과 도축 단면을 비교해 국내산, 수입산 여부를 확인하고 축산물 납품 처와 영업신고일, 신고필증 등을 확인했다.

강화서 관계자는 “농, 축산물 식품 단속을 강력히 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이 농, 축산물을 믿고 사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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