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비상소화 장치 주민 교육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07: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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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 장치 사용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는 최근 강화군 내가면 펜션 밀집지역에 설치된 호스릴 비상소화 장치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사용방법을 교육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란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릴을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장치로 화재발생 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인근 주민들이 초기 화재를 진화할 수 있어 대형화재로의 확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강화소방서는 이를 홍보하고자 내가면 황청리 펜션 밀집지역 주민들에게 비상소화 장치의 설치 위치를 알리고 사용법과 관리법을 교육했는가 하면 비상소화 장치를 활용, 직접 방수하는 훈련을 실시해 주민 스스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류환형 서장은 “앞으로 문화재시설과 전통시장, 펜션 밀집지역 등에 호스릴 비상소화 장치를 보강해 화재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에 주민 누구나 스스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 서장은 “소방서비스 사각지역 해소에 관심을 기울여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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