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11 0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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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서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며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서장 이성형)는 최근 사이버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통일동산(인천시 남동구 소재)에서 개최된 ‘인천지구 탈북민추석망향대제’ 행사를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 홍보 리플렛을 전달하는 등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피해자가 속출할 것임을 인지하고 남동서 보안과에서 탈북민이 이해하기 쉽게 리플렛을 제작, 배부하며 예방요령 등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성형 서장은 “사이버 범죄에 모든 시민들이 많이 노출돼 있어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피해방지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참석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치안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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