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A아시안게임 참가 말(馬) 특별검역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7 1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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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본부는 23일까지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승마경기 참가 말(馬)에 대한 입항지 특별검역을 벌인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인천AG의 승마경기를 위해 19개국에서 118마리가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검역증명서를 사전 검토해 입항지 검역소요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말 여권, 마이크로칩 등을 통한 개체 확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겸역본부는 또 하차·수송을 하마대(브릿지)를 이용해 항공기 운송용기(스톨)와 말 전용 수송차량에 직접 연결시켜 운송시 발생할 수 있는 말의 스트레스 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검역본부는 항공기 주변, 운송차량 등 주변소독을 강화하고 야간·주말·휴일 등에도 동물검역관을 대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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