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 ‘하늘 채’ 방문 이웃사랑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5 08: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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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파출소가 마련한 이웃사랑 실천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경찰서(총경 이성형) 서창파출소는 최근 ‘하늘 채’를 방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5일 밝혔다.

남동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10명과 함께 관내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을 방문해 진행됐다.

이날 남우섭 서창파출소장은 요양시설에 기거하는 장애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 등을 전파하고 라면, 과일, 생필품 등을 전달하면서 장애인 및 봉사자들을 위로하고 소외된 이웃과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성형 서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일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아픔은 나누면 반감이 된다는 말처럼 중증 장애인들의 아픔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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