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추석 연휴 분야 종합상황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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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6일부터 10일까지 6개 반 91명(1일 18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자치안전행정국장이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은 총괄반, 생활민원처리반, 청소·환경대책반, 진료대책반, 수송대책반, 재난·복구관리반 등으로 구성됐는데 총괄반은 설 연휴 종합대책 상황 관리 및 보고를 담당한다.

또 생활민원처리반은 생활민원신고 접수 및 처리, 청소·환경대책반은 쓰레기 불법 투기단속 및 환경오염 예방, 재난·복구관리반은 도로복구 및 재난발생 위험시설 안전유무 상황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주간(오전 9시~오후 6시)과 야간(오후 6시 이후)으로 나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편 연휴기간 중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현황은 남구청 홈페이지(http://namgu.incheon.kr) 또는 남구보건소(http://namgu.incheon.kr/clini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또 추석 연휴기간 취약지역에 대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도 강화한다. 12일까지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적극 활용,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 5일까지 농축수산물(15개)과 개인서비스(6개) 등 총 21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관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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