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대표할 새로운 펜대 찾습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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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11회 신인문학상 공모전 오는 15일 개최

[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문화재단이 오는 15일~10월31일 '제11회 부천신인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의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배출하고 지속적인 활동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작품과 다양한 세대의 시각을 나타내는 참신한 문학작품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분야는 시를 비롯해 소설, 수필, 동화, 희곡 등 총 5개 장르로 소설과 희곡은 원고지 80매, 동화는 30매로 각각 제한분량이 있으며 수필은 200자 원고지 15매로 2편을, 시 부문은 분량에 상관없이 5편을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은 미발표된 순수 창작 작품에만 국한되며 당선작에는 최고 200만원까지 총 700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공모일 현재 1년 이상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부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포함)은 가능하며 연령 제한은 없다.


단 문학 지망생 또는 등단 3년 이내의 신인작가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출품할 작품의 원고 2부와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부천’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시각과 작가정신을 갖춘 지역의 신인 작가를 배출해온 부천신인문학상은 부천인을 위한 문학상으로 지역내 시민들에게 작가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음 속으로만 작가의 꿈을 꾸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그 꿈에 한발짝 다가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문화사업팀(032-320-633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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