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음악회 14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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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립박물관이 오는 11월9일까지 매달 둘째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9회 진행한다.

인천시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9년째 계속되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14일 진행되는 2014년 7번째 공연은 실내악단 '콰르텟 힐'이 드보르작, 슈만, 브람스를 연주하고 작곡가 유주환씨의 해설이 곁들여져 음악속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콰르텟 힐의 연주하는 곡들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평생에 한 번도 듣지 못한다면 큰 아쉬움이 남을 만한 멋진 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관람을 원하는 인천시민들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또 인터넷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해 당일 공연 30분 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박물관 공연팀(032-440-6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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