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안전사고 특별경계체계 가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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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버스터미널 등에 구급차 배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특히 예년과 달리 추석이 이르고 대체휴무제 시행으로 연휴가 늘어 들뜬 사회적 분위기속에 화재·안전관리 소홀 등으로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또 소방공무원 181명과 의용소방대 428명은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출동로 길 터주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함께 강화소방서는 비상구 폐쇄와 같은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관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화재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버스터미널에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귀성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귀성객 운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를 예방한다.

류환형 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불안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의 특별경계근무로 시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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