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수돗물 24시간 콸콸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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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본부, 비상급수 상황실 6~10일 운영 분야별 대책 추진… 시설 총 98곳 안전점검 완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석 연휴 비상급수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이 상황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원활한 수돗물 공급과 누수복구 등의 신속한 생활민원 처리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달 6~10일을 '추석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본부에 급수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안전급수를 위한 생산량 조정, 공사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생활민원 기동복구반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상수도 시설 98곳(정수장 7곳, 가압장 68곳, 배수지 23곳)과 공사 중인 건설현장 등의 시설물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또 추석연휴 기간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수도시설관리소 및 각 수도사업소에 1개조·3명 이상의 생활민원 기동 복구반(6개반 18명)을 편성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전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고향방문 등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반드시 수도꼭지를 잠그고 누수신고 등 수돗물 관련 문의는 미추홀 콜센터(032-120)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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