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 연휴에도 의료서비스 제공합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4 1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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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추석명절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응급 환자와 일반 환자들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 등 비상진료기관을 통해 응급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비상진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길병원을 비롯해 20개소의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진료를 하게 되며 당직 의료기관 806개소, 공공의료기관 101개소 등 5일 동안 누계로 992개소의 의료기관이 비상진료를 하게 되며 각 지역별로 지정된 907개소의 당번 약국이 연휴기간 중 지정 일자에 운영된다.

일자별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비상진료기관,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1339.or.kr/)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에서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의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120미추홀 콜센터(☎032-120)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보건정책과(440-2731)와 강화군 등 군, 구 보건부서에서는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진료에 관한 안내 및 비상진료기관·당번 약국 등의 운영현황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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