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국내 기업들이 인천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AG 개최 보름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이 대량으로 입장권을 구매하고 있다.
KT는 이날 오전 인천시청에서 1억원 상당의 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을 구매키로 협약했다.
구매한 입장권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 버스운송사업조합도 이날 인천시청에서 인천AG대회의 성공 개최와 경기 관람을 통한 인천 스포츠 발전을 위해 1억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한국남동발전(주)는 인천AG·APG 입장권 지원을 위해 1억1000만원의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업들의 참여가 인천AG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최대의 대회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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