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먹거리타운 '작은 음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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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밴드연합, 26일까지 공연 [인천=문찬식 기자]시원한 가을 저녁, 골목에서 신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인천밴드연합은 5일 오후 5시 굴포먹거리타운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음악회는 인천시 부평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사회단체 보조금 사업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인천밴드연합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공연은 추석을 앞두고 흥겨운 우리 가락,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퓨전콘서트, 열정과 환희의 록 페스티벌, 감성 버스커들의 포크콘서트 등의 순으로 펼쳐진다.

인천밴드연합 정유천 회장은 “이번 음악회가 굴포먹거리타운이 예전의 활기를 얻고 지역경제가 활성화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시민이 청명하고 시원한 가을저녁에 굴포먹거리타운으로 나와서 신나는 공연도 보고 가족과 즐거운 식사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2014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 운영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5대 전략 중 거버넌스 행동목표에 적합한 사업을 우선 발굴했다”고 말했다.

구는 또 “이번 공연이 음악이라는 문화를 매개로 지역 골목 상권이 튼튼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인천밴드연합(032-0518-1245) 또는 구 비전기획단(032-509-889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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