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밥상으로 아동 건강 챙긴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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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튼튼이 영양교육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저소득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며 정부 3.0의 추진과제인 민·관 협치 강화를 실현을 위해 지역의 시설·인력·정보 등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소통 및 협력하는 '드림스타트 튼튼이 영양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3일 '드림스타트 튼튼이 영양교육'은 전문적인 영양관리와 교육을 위해 시흥시보건소와 시흥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전문인력들이 장소를 서로 공유 및 협조해 저소득아동을 위한 맞춤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동뿐만 아니라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부모교육도 병행해 건강한 식단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도록 한다.


저소득가정의 아동은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보다 가공식품류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한 과체중 위험 증가, 영양 불균형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식습관이 성인까지 이어질 경우 성인비만, 당뇨병,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영양교육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건강 컵과일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유도를 통한 비만예방과 건강유지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건강 컵과일은 아이들이 먹기 편리하도록 전처리(세척, 껍질 및 씨 제거)과정을 거친 후 아동들에게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사업은 민·관이 함께 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에게 간식으로 즐겨 먹는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멀리하고 신선식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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