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금고 신한·2금고 NH농협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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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3일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NH농협을 선정했다.

인천시금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4년)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세 번 연속 1금고를 차지했고 NH농협은 2010년부터 두 번 연속 2금고를 맡게 됐다.

시금고는 복수로 운영되며 1금고는 일반회계·공기업특별회계·기금 등을 다루고 2금고는 기타 특별회계를 취급한다.
올 기정예산 기준으로 1금고는 6조5000여억원(84%), 2금고는 1조3000여억원(16%)의 수신고를 올릴 수 있다. 신한은행은 470억원, NH농협은 85억원을 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시금고 입찰에는 NH농협·KB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이 1·2금고 제안서를 모두 냈고 신한은행은 1금고, 기업은행은 2금고만 각각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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