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아시안게임 입장권 구입 및 자원봉사단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6: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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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입장권 구입식 및 학생자원봉사단 출범식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총장 최성을)는 3일 송도캠퍼스 회의실에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입장권 구입식 및 학생자원봉사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입장권 구입배경 설명, 자원봉사 학생 대표의 결의문 낭독, 양 기관 대표의 인사말, 입장권 구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인천대 최성을 총장,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영수 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간부진, 학생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성을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대와 인천시는 공동운명체”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 국립대로서 16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천대가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총장은 “활기 넘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대학차원뿐 아니라 가족, 동문, 이웃들과 함께 여러 종목의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수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인천대와 학생들이 솔선수범해 입장권을 구입해 주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아시아경기대회를 통해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인천대는 5,000만원 상당의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입장권을 구매키로 했으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600여 학생들은 결의식을 통해 경기 통역, 미디어, 안내, 의무 등의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키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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