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4: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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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 전개, 타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구는 최근 신포동주민센터 협조로 자원봉사자들과 전, 불고기, 멸치볶음을 만들고 송편, 과일을 준비해 무의동을 관내 홀몸 어르신 65세대에 전달하는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명절 음식 조리에는 중구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봉사단인 ‘손맛짱’ 봉사단이 나섰으며 재료를 손질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조리가 완성될 때까지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다양한 명절 음식을 전해 받은 어르신들은 “봉사자분들이 정성이 느껴지고 먹음직스럽게 보여 미리 행복한 추석을 맞는다”며 “나에게까지 이런 행운이 왔다”며 고마워했다.

전달 봉사활동을 한 신포동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고마워하며 손목을 잡는 어르신들을 보며 나는 그냥 전달만 했을 뿐인데 땀 흘린 자원봉사자가 받을 인사를 대신 받는 것 같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월 1회 밑반찬 지원을 통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과 장애인 세대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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