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화재?... 안전 불감증 만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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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로 인해 연기에 그을린 계양소방서 건물 외벽
[인천=문찬식 기자]소방서 내에서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소동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계양소방서내 주차장 옆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2일 오후 1시40분께 인천시 계양소방서내 주차장 옆 분리 수거된 쓰레기에서 일어나 5분여 만에 소방서 직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이날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계양소방서 건물 외벽 일부가 연기에 그을려 물청소를 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없었다"며 "화재가 외부인에 의해 일어 난 것인지 소방관들이 피운 담배꽁초 때문인지는 좀 더 확인해 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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