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공단, 우리은행과 나눔 문화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3 0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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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군시설관리공단과 우리은행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우리은행(경기북부영업본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소액기부를 통한 공공부문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공단 본부에서 김윤분 이사장과 우리은행 조운행 경기북부영업 본부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공단의 너나들이 봉사단 및 직원들이 우리은행의 ‘우리함께 행복 나눔’ 상품 가입을 통해 상품약관에 따라 발생하는 기부금(적금액의 연 1%)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가입자 명의로 기부,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확정됐던 ‘나눔 문화 확산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우리은행이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나눔 금융상품인 ‘우리함께 행복 나눔’ 상품을 지난 6월30일 출시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공공부문 솔선수범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나눔 금융상품 가입을 통한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김윤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 직원들이 ‘우리 함께 행복 나눔’ 상품에 가입해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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