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강좌 들으며 가을 마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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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 [인천=함성찬 기자]인천시와 인천경제청(IFEZ)이 위탁운영 중인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의 주명덕 갤러리에서 이달부터 ‘문화강좌’가 열린다.

첫 번째 문화강좌는 오는 18일 ‘공원을 중심으로 송도 신도시의 형태와 경관바라보기’를 주제로 건축가이자 공원건축기획가인 김인수 환경조형연구소 그린바우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는 오는 25일로 ‘송도 신도시의 건축 구조물 바라보기’를 주제로 다수의 건축사진집을 출간한 김재경 사진작가가 진행한다.

이와함께 오는 10월의 첫 번째 강의는 10월2일로 도서출판 포토넷 대표이사인 최재균 강사가 ‘보다 쉽게 사진을 이해하기’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 오는 10월16일에는 한국사진계를 대표하는 주명덕 작가가 지금까지 다뤄왔던 고건축물, 풍경, 도시를 보면서 어떻게 시각이 변하게 됐는가를 주 작가와의 직문직답을 통해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 참여는 무료이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2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강좌참여는 이달 2~5일 선착순으로 네이버카페(cafe.naver.com/joogallery)에서 접수받는다.

기타 문의사항은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032-453-7976)로 문의하면 되고 IFEZ 홈페이지에도 게시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문화와 사진에 대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많은 사람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솔찬공원 주명덕 갤러리는 IFEZ에서 구 자연학습관으로 운영하다가 접근성 미비로 시설활용도가 떨어져 명소화할 수 있는 위탁기관인 주명덕 아뜨리에에 위탁했다.

주 작가는 사진 전시, 강좌 운영, IFEZ 발전상에 대해 사진에 담는 작업을 주로 하는데 지난해 내부 인테리어가 지연돼 기존 전시물인 조류관찰 전시가 주로 진행됐다.

사진 전시를 위한 인테리어 작업이 끝난 후 한국을 대표하는 주 작가의 사진을 본격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주 작가과의 즉석대담 강좌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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