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기간 '교통불편 제로화' 민·관 맞손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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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통질서 확립·친절 안내 캠페인 4일 개최 [인천=함성찬 기자]인천시의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이 4일 오후 3시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APG)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장애인아시안게임 범시민지원협의회'가 주최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범시민지원협의회 교통환경분과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모범운전자연합회, 여성운전자회, 교통안전봉사대, 녹색어머니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교통관련기관 및 단체 등 1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인천AG과 APG에 2만여 선수 및 임원과 182만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방문객이 가장 먼저 접하는 교통질서와 친절한 안내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제공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다.

이날 공식행사를 마친 후에는 21세기 글로벌 국제도시로서 수준높은 시민 교통질서의식 확립과 인천AG·APG에 대한 범시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 일원에서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거리캠페인에서는 교통법규 준수 및 차량 2부제 홍보, 교통안전시설 정비, 보수 및 불법 광고물 제거, 도로변 환경 정비 및 시민 1인 1경기 이상 관람하기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시는 앞으로도 교통질서 확립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시 친절한 손님맞이, 선진시민 의식개혁 등의 자발적인 시민 참여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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