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깨끗한 거리조성 팔걷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2 15:1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동구, 전단지·쓰레기등 수거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오는 5일까지 주민과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클린업(Clean-Up)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를 앞두고 전구민들이 참여하는 클린업 주간 운영을 통해 손님맞이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정비지역은 도로변, 주택가, 뒷골목 등 청소취약지와 인천아시아게임 성화봉송로, 동인천 북광장, 경기장 주변, 버스승강장과 같은 구민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로 무분별하게 뿌려진 전단지, 날림 및 방치쓰레기 등의 수거를 진행한다.

구는 8개 노선을 정해 오는 5일까지 참여단체와 함께 정비를 진행하며 특히 3일에는 동구 전구민이 참여하는 일제 대청소를 통해 인천AG 성공개최를 위한 구민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야말로 인천AG 성공 개최의 추춧돌”이라며 “생활에 조금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주민들이 배려해 준다면 동아시아의 중심으로서 인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