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PG 아낌없이 지원해달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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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시·도 부단체장 초청 회의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전국 시·도 부단체장 회의가 인천시에서 열려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APG) 성공개최 동참 등의 현안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18일 열리는 인천AG를 앞두고, 1일 송도 G-Tower에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과 전국 시·도 부단체장을 초청해 AG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중앙정부와 시·도의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안행부 장관 등 관계자등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인천AG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범국민적인 대회가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참여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최된 전국 시·도 부단체장 회의에서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아시아경기대회 준비사항과 관련해 경기장 준비현황, 대중교통이용 체계, 숙박시설 및 안전대책 등에 대해 상세히 보고했다.

또 회의에 참석한 시·도 부단체장들에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입장권 구매 전 국민 1경기 관람하기, 시·도 홍보매체를 통한 대회 홍보, 대회기간 중 AG 시·도의 날 운영참여 등 범국민의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는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손님맞이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이달 1~5일 시 전역에서 클린업(Clean-Up) 주간행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내집 앞 내상점 앞 내가 쓸기, 도로변 적치물 치우기, 쓰레기 무단투기 하지 않기, 간판 세척하기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전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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