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시민적 AG 손님맞이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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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천 결의대회 가져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아시아경기대회(AG)·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APG) 손님맞이 선진 시민의식 함양에 나섰다.

시는 AG를 앞두고 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인천AG·APG 손님맞이 선진 시민의식 실천 결의대회 및 시책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G·APG에 대한 성공기원과 선진 시민의식 함양 및 역할 정립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방광설 인천시 새마을회장, 김의식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협의회장, 김윤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회장, 박봉주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AG의 성공적인 개최와 손님맞이 준비를 위해 지역 최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천AG·APG 성공개최 기원 범시민 참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AG·APG 관련 시책교육 및 전문 강사의 손님맞이 선진 시민의식 함양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이날 시책교육을 통해 “AG·APG의 성공적 개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있다”면서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역할이 양대회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요 도로변 및 다중집합 장소를 중심으로 ‘1시민 1단체 1경기 이상’ 관람하기, 추석명절 입장권 선물하기, 친절, 질서, 청결, 기초질서 지키기 시민운동 등 실천 결의대회 및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앞으로 다가온 AG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과 경기관람 참여붐 조성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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