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만들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14: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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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마련한 다문화 가족 초청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추석을 맞아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 가족들을 초청, 음식을 함께 만들고 한국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재단은 1일 인천시 부평여성문화회관에서 다문화가정, 한국지엠 홍보사절단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엠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지엠 임원들과 다문화가족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음식인 오색송편을 함께 만들고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와 투호 놀이를 즐기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으며 참가자들은 준비된 각국 명절음식을 함께 나누고 필리핀 전통 대나무춤인 티니클링(Tinikling)을 같이 추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맞이 행사를 가졌다.

한국지엠 호샤 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해 봉사하며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보람되고 즐거웠다”며 “한국지엠 임직원을 대표해서 주위의 모든 분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한가위 연휴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와 놀이는 처음”이라며 “오늘 하루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올해에도 잊지 않고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준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훈훈한 마음 씀씀이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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