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관광수용태세 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9-01 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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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AG 및 관광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Diversity Shines Here)’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45억 아시아인의 큰 잔치 인천아시안게임이 16일간에 걸쳐 개최되며 이 기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주간(9월25일∼10월5일)으로 설정,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아시안게임(9월19일∼10월4일)에 45개국에서 온 선수를 비롯해 임원, 보도진 2만3천명이 직접 참여하고 경기 관람을 위해 인천시를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들이 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인천아시안게임 및 관광주간 기간 중 국내, 외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에 걸쳐‘인천지역 관광수용태세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인천도시공사, 인천시 관광협회와 금년 7월에 새롭게 출범한 인천관광경찰대도 참여해 손님맞이를 위한 수용태세와 안전 관련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민관합동점검단은 인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월미관광특구를 비롯해 부평역 및 서구청, 신세계백화점 및 소래포구 일대를 대상으로 숙박, 음식, 쇼핑, 안내, 교통 등 분야별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숙박시설(청결도, 친절도, 안전관리) ‣음식점(메뉴판, 청결도, 화재예방) ‣쇼핑점(가격정찰제, 교환․환불, 안전관리) ‣관광안내소(홍보물 비치, 친절도) ‣교통(택시 및 콜밴의 바가지요금, 불법영업) 등이다.

또 수용태세 점검과 더불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아시안게임 안내책자, 인천 관광안내지도, 1330 관광안내 서비스(관광안내, 관광불편신고,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 4개 국어 24시간 무료 통역서비스) 등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홍보물도 제공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은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제전일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인천의 문화와 매력을 아시아인들에게 선보일 소중한 기회인만큼 관광업계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과 손님맞이를 위한 협조 및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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