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1등 도시 '안산시'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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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전직원에 오늘부터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 [안산=홍승호 기자]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이사장 제종길)과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원호식)는 기후변화에 의한 문제점을 이해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보다 나은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안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기후변화 대응 1등 도시 안산맘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2013년에 이어 2년째를 맞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무원 실무교육은 연간 4회가 열리며, 올해 1~2회 교육에는 안산시 공무원 30명이 참여해 안산시의 맞춤형 기후대응을 위해서는 담당부서 뿐 아니라 전 행정조직 차원에서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론 교육과 견학 교육으로 구성된 본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의 이해 ▲환경친화적 교감과 감응의 도시 ▲소통과 화합 ▲녹색교통 ▲액션러닝을 통한 시민과의 소통 및 정책 개발 역량 강화 등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들을 전문가 강의를 통해 학습한다. 마지막 날에는 ▲국립생태원 견학을 통해 생태체험학습 및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교육을 주관하는 (재)에버그린21 및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본 과정을 통해 안산시 공무원들이 기후변화대응을 고려한 업무처리로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기후변화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산시는 기후변화대응 정책의 필요성과 이들 정책이 안산 시민들의 삶의 큰 영향이라는 점을 모든 공직자가 인식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이라는 판단 하에 향후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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