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장학생 139명에 희망 전하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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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억5000만원 지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월디장학회는 최근 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은 김홍섭 중구청장을 비롯해 월디장학회 임원 및 관계자, 선발된 장학생, 학부모,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월디장학회 박성용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를 시작해 내빈소개, 장학증서전달 및 기념품 전달, 구청장인 김홍섭 이사장의 축사, 장학생들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1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번 2014년 월디장학회 장학생 선발은 우수장학생(성적우수학생) 114명, 자립장학생(소외계층) 22명, 특기장학생(예, 체능 특기생) 3명 등 총 139명이 선발돼 장학금 2억4천38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중구월디장학회는 지난 2010년 12월 설립 후 3년에 걸쳐 14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2억2천200여만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2014년 장학금 지급을 포함 현재까지 총 4억6천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홍섭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월디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회를 통해 중구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가 돼 주기를 바란다”는 말로 학생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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