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향토음식 조리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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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덕적면을 시작으로 9월3일까지 관내 식품위생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군 대표 향토음식 조리교육을 실시한다.

옹진군은 매년 조리교육을 통해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들에게 새로운 메뉴를 제시하고 향토음식을 보급하는 등 업소 매출 증대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미추홀 전통음식문화연구원 전통음식 요리연구가인 진영환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옹진군 특산물인 꽃게, 바지락, 단호박 등을 활용한 10종의 메뉴를 요리ㆍ반찬ㆍ후식으로 나눠 각각의 조리비법 및 이론을 익힌디.

특히 외식업소에서 쉽게 만들고 저장할 수 있는 젓갈, 장아찌 등의 밑반찬과 신선한 제철 요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맛내기 비법을 개발해 보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에게 지역의 다수확작물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지역차원에서는 향토음식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옹진관광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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