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9월6·10일 정상수거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7: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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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연휴땐 쓰레기 관리 상황실 운영

[고양=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민족고유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우선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9월6~10일 쓰레기 관리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는 한편 생활·음식물 쓰레기 특별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방치 쓰레기를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중인 오는 9월6·10일에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적으로 생활·음식물류 쓰레기를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월7~9일은 쓰레기 수거업체가 휴무에 들어가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수 없다”며 “생활쓰레기는 가급적 연휴가 끝난 오는 9월10일 오후 7시부터 자정 사이에 배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9월5일까지 각 구청과 동 주민센터가 ‘추석맞이 대청결 운동’을 자체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한편 귀성객이 몰리는 상습정체구간과 쓰레기 무단투기 다발지역에 대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해 비규격봉투를 이용한 불법혼합 쓰레기 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생활쓰레기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해 고향·가족을 찾은 귀성객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명절 중 쓰레기가 쌓이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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