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수기, 제1회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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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하고 또 동호인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올해부터 개최됐다.


군은 28일‘제1회 가평군수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김용문 가평군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조중윤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가평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6개 클럽 소속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만 딴 대표적인 실버레포츠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규칙도 간단해 많은 어르신들이 즐기고 있다.


특히 이 행사를 주관한 국민생활체육가평군그라운드골프연합회는 2012년 창립돼 지난해 2월 정식 등록됐으며 가평ㆍ설악ㆍ상면ㆍ하면ㆍ북면ㆍ평안 등 지역별로 구성된 6개 클럽의 150여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인전을 A와 B조로 나눠 진행되며, 이후 단체전도 열렸다.


군 관계자는“그라운드골프는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군내에서 이를 즐기는 어르신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잔디 있는 곳이면 어디든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면서“오늘 첫 대회를 시작으로 그라운드골프를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별 동호인들이 활발히 교류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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