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큐’ 이용 활성화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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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8일 회의실에서 ‘아이~큐’의 이용활성화를 위한 확대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문화예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아이~큐’를 통해 공연장 등 문화예술 행사안내와 AG경기일정 등을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지난해 6월 개통, 서비스를 시작한 ‘아이~큐(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서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지역 공연장,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등 500여 개소의 문화예술정보를 분야별, 날짜별, 시설별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검색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 ‘아이~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인터넷방송 웹 ‘인천 N방송’과 연계해 호환하고 있다.

시는 올해 기존 ‘아이~큐’서비스의 정보 범위를 확대하고 공공 Open API 시스템과 문화예술정보 빅데이터를 구축해 보다 많은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아이~큐’가 시민중심형 생활문화 인프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250백만원을 확보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토록 아이~큐의 시스템 고도화작업과 문화예술정보망 통합 DB구축, AG․APG 등 대규모 문화행사와 경기일정 등을 9월1일부터 안내하며 연말까지 공공Open API 시스템구축과 스포츠와 인근도시 문화정보를 포함한 문화정보 빅데이터 구축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이~큐를 통해 문화공연과 시설, 관광, 스포츠, 인접도시의 문화정보 등을 제공하고 인천의 모든 문화정보를 집산화해 누구나 쉽게 한 번에 문화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인천을 선진문화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물론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창조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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